스페인 바로셀로나 엘프랏 공항에서 텍스리펀 받는 법


오늘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엘프랏 공항 1터미널에서 텍스 리펀 받는 법을 소개해 보고자 함. 참고로, 나는 스페인 여행에서 680.47유로(약 99만3486원)어치 쇼핑을 했고, 48.60유로(약 7만1000원)를 돌려받았다. 스페인은 다른 나라에 비해 텍스 리펀이 적은 금액도 참 잘 되는 편이고, 그 자리에서 바로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음.


참고로, 안내문은 텍스 리펀은 짐 부치기 전에 짐을 모두 들고 가서 하는 것을 권함. 텍스 리펀 신청 시 해당 물품 확인을 요청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다만 나는, 물품 확인 요청을 안 받았고, 짐을 들고 가지도 않았다. 텍스 리펀 받는 데는 줄 서는데 적지 않은 걸리기 때문에 공항에 일찌감치 가길 추천함.

바르셀로나 엘프랏 공항 텍스 리펀 하는 곳 전경

엘프랏 공항 1터미널에서 텍스리펀 받는 곳은 입국장을 바라보는 방향에서 왼쪽 끝 편에 위치해 있다. 도착해 보면, 입구가 일렬로 3개 있는데 가장 왼 편에 아무 간판도 없는 곳(DIVA라고 세워진 안내판 있음)에 들어가서 전산 작업을 해줘야 한다

이곳에서 일단 받은 텍스 리펀 받은 영수증 바코드를 스캔해주고, 다음 입구로 가야 하는데 한국어도 지원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다. 시작을 누르고 나서, 쇼핑한 영수증 하나하나를 찍어 주면 전산 처리는 완료.

다만, 영수증이 스페인어고 바코드가 많아서 가끔 '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은 면세 신청 서류입니다'라고 뜨는데 그럼 다른 바코드로 시도해 보자. 나는 그렇게 했더니 됐다. 보통은 영수증 맨 위에 있는 바코드를 찍으면 된다.


전산 처리가 끝나면 돈을 받기 위해 나와서 옆에 있는 입구로 이동해야 된다. 단, 이 두 번째 입구는 전산 처리가 잘 안됐을 때 가는 곳이다. 모든 영수증의 전산처리가 됐다면 일렬로 늘어선 텍스 리펀 하는 곳 가운데 왼쪽에서 3번째 입구로 가면 된다.

바로, 여기가 돈을 돌려받는 곳. 헷갈리면 줄이 긴 곳으로 가서 서도 될 것 같다. 이 줄은 좀 오래 걸리는데, 저 앞까지 가면 입구에서 안내원이 먼저 서류 정리를 좀 해준다. 우리는 3명의 텍스프리 영수증이 뒤엉켜 있어서 여권별로 영수증을 정리해줬다. 

내 차례가 되면 돈을 얼마 돌려받는지 옆에 모니터를 통해 볼 수 있게 해주고, 이렇게 현금으로 내준다. 이 과정을 거치고 나면 텍스 리펀은 끝이다. 참, 마지막으로 당연한 얘기지만 여권이 필요하고, 이 메일 주소도 적어줘야 한다. 나중에 이 메일로 텍스 리펀을 받았다는 안내문이 날아옴. 그럼, 이상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엘프랏 공항 1터미널에서 텍스리펀 받는 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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