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렌터카 자유여행 비용 총정리 (4인 가족 10박 12일 일정)
- 여행 일정: 2023년 4월23일~5월 4일 (10박12일)
- 경로 : 마드리드 인(IN)-톨레도 -코르도바 -세비야 -론다(&말라가) -네르하(&프리질리아나) -그라나다 -또레비에하(&발렌시아) -바르셀로나 아웃(OUT)
- 총 경비: 1338만원(인당 334만5000원)
- 참고 사항 : 대한항공 직항 비행기, 허츠 렌터카 대형차, 에어비앤비 7박·호텔 3박 이용, 2인 로밍(통신)비 제외, 유심칩 분실 비용 포함
오늘은 우리 가족 4명이 최근 스페인으로 렌터카 자유여행을 다녀온 뒤 정리한 총경비를 공유해 보고자 함. 코로나19 이후로 진짜 물가가 크게 오르고, 항공비를 포함해서 주요 관광지 입장료 등이 기본 10% 이상 뛰었는데 아무래도 최신 경비를 정리하는 게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여행 갔다 와서 가장 먼저 경비를 정리해 봤다.
참고로, 우리 예산은 쇼핑비를 제외하고 1673만원으로 잡았는데 워낙 구두쇠 집안이다 보니 쇼핑비까지 포함해 예산에 훨씬 못 미치게 쓰고 왔다. 쇼핑은 명품 하나 안 샀고, 올리브유와 마티덤앰플, 상그리아 등 기념품만 92만원(텍스 리펀 포함) 가량 비용이 나갔음. 쇼핑 비용 빼고 항공·렌터카·숙박·주차·주유·여행자 보험료 등만 따지면 총경비는 1350만원에도 못 미쳤다. 인당 335만원 꼴이다.
세부적으로 간략하게 정리를 해보자면, 우리는 항공비를 인당 180만원 정도에 끊었고, 스페인에서 렌터카는 11일 일정 동안 중형차(가서 보니 대형차로 업그레이드)로 85만원에 예약, 주차비는 총 20만원, 주유비는 2115km를 주행하고 다시 꽉 채워서 반납하는데 총 41만원 이 들었다. 식비는 3~4인 기준 총 113만원, 숙박비는 262만원, 관광지 입장료에는 3~4인 기준 71만원을 썼음. 참고로 우리가 유심칩 2개를 잃어버렸는데 이 가격을 경비에 포함하고, 로밍 비용 2인 가격을 뺐으니 참고하실 분들은 유심칩 구매 비용을 4인 기준 9만원 안팎으로 계산하면 넉넉할 듯하다.
숙소는 1박당 평균 26만원이 들었는데, 아무래도 4인 가족이다 보니 호텔 예약하려면 객실을 2곳 예약하거나 스위트룸으로 들어가서 비싸길래 에어비엔비에서 10박 가운데 7박을 묵었다. 원래 예산은 1박 당 35만원씩 총 350만원을 잡았는데, 10박 262만원에 해결해서 돈을 크게 아낄 수 있었음. 숙소는 비싸다고 좋은 숙소는 아니었고, 역시 대도시인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숙박비가 숙소 컨디션에 비해 좀 비쌌다. 참고로, 숙소 만족도는 코르도바와 바르셀로나를 제외하고 대체로 만족도가 높았음. 숙소는 톨레도와 네르하를 빼면 모두 주요 관광지나 시내를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위치에 잡았다.
⧭일자별 경비 사용 세부 내역
- 1일차 경비(마드리드 도착)
우리는 인천 국제공항에서 2023년 4월 23일 오전 10시 15분 비행기를 타고 14시간가량 날아서 마드리드 국제 공항에 같은 날 오후 6시(현지시간)에 도착하는 일정이었는데, 렌터카를 찾은 뒤 숙소에 도착해 짐을 풀고 나니 밤 9시를 넘어서고 있었다. 숙소는 마요르 광장과 400m 거리에 잡았는데, 렌터카 여행이긴 하지만, 시내에서는 최대한 도보로 이동하는 경로로 짰다.
도착 당일 밤에 아빠, 오빠와 셋이 마요르 광장의 널려 있는 식당 중에 한 곳에서 밥을 먹었는데 환타와 콜라, 맥주 등 음료 3잔과 빠에야, 돼지 귀 고기와 감자 요리를 시켰더니 44.20유로가 나왔음. 이후 장을 보려고 마트를 찾아다녔는데 시간이 11시를 훌쩍 넘어서 그냥 숙소로 복귀해야 했다.
- 2일차 경비(마드리드→톨레도)
관광은 프라도 미술관만 내부 관광을 하고, 나머지는 외부에서 구경만 했다. 보통 다른 패키지 투어들도 프라도 미술관만 보고 나머지는 다 외부 관광임. 프라도 미술관 입장료는 인당 15유로, 오디오 가이드까지 하면 5유로가 추가된다. 우리는 모든 관광지 예약을 사전에 하지 않았는데 줄 서서 들어가는데 약 1시간가량 소요됐다. 주차는 숙소 인근 시내 중심에 했는데 일 35.30유로(약 5만1000원)가 나왔음. 우리가 다닌 도시 중에 마드리드 주차비가 가장 비쌌다. 일 최대 주차비를 이 정도로 계산해서 예산을 짜면 될 듯.
- 3일차 경비(톨레도→코르도바)
셋째 날은 전날 밤에 파라도르 데 톨레도에서 묵은 뒤 조식을 먹었는데, 숙소 예약할 때 조식을 예약하지 않아서 현장에서 1인당 20유로를 내고 결제해야 했다. 우리는 3인만 먹어서 59.99유로를 지불했고, 파라도르 데 톨레도 조식은 뷔페로 나오는데 그냥저냥 먹을만함.
유럽 여행은 가는 곳마다 성당이나 미술관 등이 주요 관광지고, 우리는 막눈들이라 그냥 들어가 보면 다 화려하고 웅장하다 뿐이라 스페인에서는 가지 말까 했지만, 톨레도 대성당은 꼭 가보라는 평이 많아서 들어가 봤다. 엄청 크고 멋있기는 하다. 가격은 인당 10유로.
꼬마기차는 작년까지만 해도 인당 7유로 였는데 8유로로 올랐다. 그래도 꼭 타보길 추천함. 점심은 휴게소에서 대충 먹었고, 저녁은 피곤해서 장 봐놓고 먹지도 못하고 잠들어서 돈을 꽤 아꼈다.
- 4일차 경비(코르도바→세비야)
넷째 날은 코르도바에서 깨어났는데, 코르도바는 정말 시골 마을 느낌이다. 코르도바에 들어갈 만한 주요 관광지는 메스키타밖에 없는데, 아침 8시 30분~9시 30분까지 무료입장이라 숙소를 도보 거리에다 잡고 일어나자마자 다녀왔다. 현재 그냥 입장료 내고 들어가려면 인당 13유로는 줘야 하는 곳이다. 우리는 4명이니까 52유로는 아낀 셈. 아낀 돈을 스타벅스 가서 커피 먹기로 했는데 엄마와 아빠는 안 먹고 오빠랑 나만 2잔만 먹어서 6.70유로(약 9800원) 나왔다. 콜드브루 라떼 3.40유로(50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 3.30유로(4800원)였음. 환율이 1460원을 넘어서다 보니 스타벅스 가격도 한국보다 비쌈...😓😓😓
오후에는 세비야로 이동해서 플라멩코 공연을 봐줬다. 세비야가 플라멩코 본고장이라고 함. 보통은 세비야 플라멩코 박물관에서 보는 것 같은데 우리는 숙소 근처에 소 공연장이 있어서 구글맵을 통해 예약해서 인당 20유로 가까이 주고 들어갔다. 플라멩코 박물관은 안 가봐서 입장료 얼마인지 모르겠다. 다만, 다음 날 보니까 세비야 스페인 광장 가보니 거리에서 플라멩코 공연 중이었음... (이건 공짜) 그래도 저녁 시간을 알차게 채우고 소 공연장이라 완전 가까이서 보는 게 나쁘지 않았다.
세비야 마트에서는 소고기 약 600g(7.50유로·한화 1만1000원)와 요거트(6개입 1.45유로·2200원), 빠에야(4.5유로·6600원)를 포함해 빵, 치즈, 하몽 등 다음 날 점심으로 먹을 샌드위치까지 다 샀는데 시장을 본 총비용이 54.09유로(7만9000원)밖에 안 나왔다. 우리는 주로 이렇게 소고기를 사서 저녁으로 사 먹었다. 돈 아끼려고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닌데 엄마와 아빠 입맛에 스페인 음식이 잘 맞지 않아서 이렇게 먹는 게 만족도가 높았다.
숙소는 1박당 평균 26만원이 들었는데, 아무래도 4인 가족이다 보니 호텔 예약하려면 객실을 2곳 예약하거나 스위트룸으로 들어가서 비싸길래 에어비엔비에서 10박 가운데 7박을 묵었다. 원래 예산은 1박 당 35만원씩 총 350만원을 잡았는데, 10박 262만원에 해결해서 돈을 크게 아낄 수 있었음. 숙소는 비싸다고 좋은 숙소는 아니었고, 역시 대도시인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숙박비가 숙소 컨디션에 비해 좀 비쌌다. 참고로,
숙소 만족도는 코르도바와 바르셀로나를 제외하고 대체로 만족도가 높았음. 숙소는 톨레도와 네르하를 빼면 모두 주요 관광지나 시내를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위치에 잡았다.
- 1일차 경비(마드리드 도착)
- 2일차 경비(마드리드→톨레도)
- 3일차 경비(톨레도→코르도바)
셋째 날은 전날 밤에 파라도르 데 톨레도에서 묵은 뒤 조식을 먹었는데, 숙소 예약할 때 조식을 예약하지 않아서 현장에서 1인당 20유로를 내고 결제해야 했다. 우리는 3인만 먹어서 59.99유로를 지불했고, 파라도르 데 톨레도 조식은 뷔페로 나오는데 그냥저냥 먹을만함.
유럽 여행은 가는 곳마다 성당이나 미술관 등이 주요 관광지고, 우리는 막눈들이라 그냥 들어가 보면 다 화려하고 웅장하다 뿐이라 스페인에서는 가지 말까 했지만, 톨레도 대성당은 꼭 가보라는 평이 많아서 들어가 봤다. 엄청 크고 멋있기는 하다. 가격은 인당 10유로.
꼬마기차는 작년까지만 해도 인당 7유로 였는데 8유로로 올랐다. 그래도 꼭 타보길 추천함. 점심은 휴게소에서 대충 먹었고, 저녁은 피곤해서 장 봐놓고 먹지도 못하고 잠들어서 돈을 꽤 아꼈다.
- 4일차 경비(코르도바→세비야)
- 5일차 경비(세비야→론다)
- 5일차 경비(세비야→론다)
다섯째 날은 세비야 숙소에서 기상, 론다로 이동인데 뭣 모르고 히랄다탑 인당 2유로 내고 들어갔다가 정말 후회했다. 우리는 성당이나 미술관 대신에 전망 위주 관광을 짜서, 전망 좋을 줄 알고 들어갔는데, 가격이 싼 이유가 있었음. 볼 게 정말 없다. 외부에서만 볼 것을 추천함.
또, 스페인에서 꼭 사라고 많이들 추천하는 마티덤 앰플을 살 생각이 있다면 꼭 세비야 약국에서 구매하길 권한다. 세비야가 진짜 제일 싸다. 세비야에서 더 사지 않았던 것을 여행 내내 후회했음. 우리는 여기서 가장 기본적인 마티덤 앰플을 개당 26.95유로(20M*30)에 4개 샀는데 나중에 써보고 너무 좋아서 더 사려고 여기저기 들러보니 거의 다 40유로 넘음... 위치는 구글맵에 알파파 약국(farmacia del la Alfalfa) 찍고 가면 된다.
- 6일차 경비(론다&말라가→네르하)
우리는 대부분의 숙소가 에어비앤비였기 때문에 주로 전날 장을 봐서 다음 날 조식을 만들어 해먹었다. 그래서 조식 값은 따로 들지 않았고, 빡빡한 일정으로 관광에 시간을 쓰다 보면 점심과 저녁 하루 두 끼 먹기도 빠듯했다. 론다에서는 전날 저녁과 이날 점심 두 끼를 현지인(숙소 사장) 추천 식당에서 먹었고, 4인 기준 6~9만원 정도 나왔다. 특히 이날 점심에는 론다에서 유명한 소꼬리찜을 먹었는데 저 정도 가격대다.
말라가에서는 전망대만 입장한 뒤에 항구에서 시장 구경을 하고 아이스크림을 먹은 후 바로 네르하로 이동했다. 말라가 전망대 입장료는 인당 3.5유로. 전망대 근처만 봐도 말라가 시내 전망이 한눈에 들어와서 굳이 들어갈 필요는 없지만, 가격대가 나쁘지 않아서 가볼 만도 하다.
- 7일차 경비(네르하&프리힐리아나→그라나다)
네르하 동굴 입장료는 인당 18유로로, 현재(2023년 5월 5일 기준) 네이버에 검색해서 바로 공식으로 나오는 가격 13유로보다 5유로 정도 올랐음. 들어가 보면 정말 멋있기는 하고 가볼 만은 한데, 동굴 앞에 안내돼 있는 대로 5km까지는 아무리 생각해도 안 되는 것 같다. 이곳저곳 막아놔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체감상 너그럽게 봐줘도 1km 수준. 생각보다 짧은 시간이 소요되니 일정에 참고하시기를 바람.
알람브라궁전은 예약 안 하고 가면 힘든 곳인데, 우리는 예약 안 하고 전전날부터 계속 취소되는 표를 기다렸다가 운 좋게 예매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정말 추천하지 않는 방법이고, 갈 분들은 미리미리 꼭 예매하시기를... 알람브라궁전 입장료는 인당 19.09유로다.
- 8일차 경비(그라나다→또레비에하&발렌시아)
그라나다에서 시내에 주차하고, 숙소에서 1박 묵은 뒤 차를 꺼냈더니 18.50유로가 나왔다. 알람브라궁전에서는 약 3시간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주차비가 7.75유로였음. 이날 처음으로 기름이 바닥 나서 풀(Full)로 꽉 채워봤는데 주유비는 83.93유로(12만2500원)가 최고였고 더 이상 들어가지도 않았다. 참고로 우리 차는 스바루 아웃백 대형 차였다. 주유비는 환율 탓인지 우리나라보다 훨씬 비쌌음. 가솔린 기준 리터 당 1.6~1.8유로(2336원~2628원)선이었다. 주유비를 아끼려면 한국과 똑같이 가격이 싼 주유소를 찾아다녀야 한다.
- 9일차 경비(또레비에하&발렌시아→바르셀로나)
9일차에는 또레비에하에서 바르셀로나까지 차 이동 거리가 길어서 밥을 계속 대충 먹을 수밖에 없었는데 그러다 보니 맥도날드와 KFC로 점심 저녁을 때웠다. 그래서 식사비를 많이 아꼈고, 주유비가 많이 나왔음. 스페인은 유료 고속도로가 별로 없는데, 발렌시아에서 바르셀로나로 이동하는 길에 유료 도로로 가면 1시간이 단축되길래 처음으로 유료도로를 이용했다. 유로 통행료만 12.44유로(약 1만8000원). 바르셀로나 숙소에 밤 11시 넘어서 도착했더니 인근의 문 연 식당이 KFC, 맥도날드뿐이었고 점심에 맥도날드를 먹어서 KFC로 갔다. 대충 먹은 뒤 잠들었음.
축구는 운이 좋게 경기하는 날과 맞아서 예매했는데 엄마와 아빠, 그리고 나는 관심 없어서 오빠만 티켓을 끊었다. 축구 경기 예약은 바르셀로나 FC 캄프 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했고, 가격이 가장 싼 구역 가운데 좌석을 정해서 경기 전 날인 5월 1일 자정쯤 111.50유로(16만2780원)에 예약했다.
- 10일차 경비(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에서는 차를 숙소 주차장(무료)에 박아두고 도보로 이동했는데 도시가 너무 크고 다리가 아파서 그라시아 지구에서 까사바트요, 까사밀라, 구엘공원을 둘러보고 돌아오는 길에 택시를 한번 탔다. 다른 데는 몰라도 구엘공원은 꼭 들어가고 싶었는데 표를 예매하지 않고 갔더니 오후 12시~1시 사이 도착했는데도 매진이었음.
전날에라도 꼭 예약을 하고 가길 추천한다. 구엘공원 입장료는 인당 10유로. 오빠는 오후에 전날 예매한 축구 경기를 보러 가고, 엄마랑 나랑은 쇼핑을 다니다가 결국 몬주익 지구는 구경도 못하고, 그라시아 지구랑 고딕 지구만 몇 곳 둘러 보고 끝나버림. 저녁은 아빠와 엄마, 나, 3인만 먹었고, 오빠가 돌아와서 맥도날드 야식 먹는 것 좀 뺏어 먹고 잠듦.
- 11일차 경비(바르셀로나 출국 날)
공항에서 모든 쇼핑 물품의 텍스 리펀을 받았는데, 우리는 스페인에서 총 680.47유로(약 99만3500원)어치 쇼핑을 하고 48.60유로(약 7만1000원)를 돌려받았음. 스페인은 정말 텍스리펀을 잘 해준다. 그리고 공항에서 바로 현금으로 돈을 내줌. 이후 출국장에 들어가서 간단하게 맥도날드를 먹었음. 식당이 많기는 한데, 다들 스페인 음식이 잘 안 맞는다고 해서 그냥 맥도날드에 갔다. 그리고, 공항 상점에서 상그리아와 뚜론 등을 더 사고 비행기를 탔음.
- 12일차 경비(인천 공항 도착날)
"끝으로..."
우리가 처음 여행 계획을 짤 때 이런 과정들이 귀찮아서 그냥 패키지를 갈까 고민하다가 요즘 패키지 가격이 이것저것 따져보면 크게 싸지도 않고, 끌려다니는 일정이 너무 많아서 렌터카 자유여행으로 선회했는데 가서도 그렇고 돌아와서도 그렇고 온 가족이 모두 자유여행이라 너무 좋았다고 함.
비용도 우리가 본 스페인 직항 비행기 패키지 여행 7박9일 일정 가격이 인당 340만원이고 여기에 현지에서 인당 90유로(13만1400원)되면 총 353만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우리가 다녀온 10박12일 일정 인당 335만원은 정말 단순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싼 가격이었던 것 같다. 스페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이상으로 4인 가족 스페인 렌터카 자유여행 비용·경비 총정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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