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먹는 추천 디저트 | 삼립 카페스노우 달콤한 화이트슈 | 내돈내산 솔직 후기
오늘은 집에서 언제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디저트 추천. 평소에 우유 아이스크림을 너무 좋아하는데, 나이 들수록 그냥 아이스크림 먹으면 이빨이 너무 시려서 모나카나, 빵 안에 든 아이스크림을 자꾸 찾게 된다. 그래서 찾은 '삼립 카페스노우 달콤한 화이트슈' 내돈내산 솔직 후기다.
나는 배달의민족 비마트 구경을 하다가 발견했고, 구매 가격은 2990원이었다. 8개입이니까 개당 370원 꼴로 생각하면 될 듯. 포장지를 뜯어보면 이렇게 플라스틱 틀에 아이스크림이 한 칸에 하나씩 예쁘게 담겨있다.
하나씩 살펴보면, 꼭 그 어릴 적 자주 먹던 과자 홈런볼의 '대왕 버전' 같이 생겼다. 우유 아이스크림을 페스츄리 빵이 딱 그 과자 홈런볼 같이 꽤 단단하게 모양이 잘 잡혀 있음.
요즘 유행하는 반갈샷도 찍어봤다. 우유 아이스크림 듬뿍 들어간 화이트슈 모습. 포장지 뒷면을 보면 해동 없이 먹으면 아이스크림처럼 먹을 수 있고, 실온에서 30도 정도 자연 해동한 뒤 먹으면 시원하고 촉촉하게 먹을 수 있다고 쓰여 있는데 나는 두 가지 버전으로 다 먹어봤다.
아, 세 번째로 오븐 토스터에 45초 데워 먹으면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럽게 먹을 수도 있다고 함. 나는 집에 오븐 토스터기가 없어서 그냥 두 가지 버전만 도전해 봄.
바로 먹어도 맛있는데, 조금 해동한 뒤 먹는 게 더 부드럽고 촉촉한 게 맛있음. 식감은 홈런볼 과자 먹는 식감이랑 똑같은데 초코 대신 달달한 우유 아이스크림이 들어가서 더 고급진 맛. 아무래도 위에 뿌려진 슈가 파우더향이 많이 나서 더 그런 것 같다.
냉동식품이다 보니 아무래도 페스츄리가 엄청 파삭하진 않은데, 거슬리지 않는 수준이다. 평소 눅눅한 빵은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도 괜찮게 먹을 수 있었음. 우유 아이스크림에서 살짝 버터 맛도 난다. 그래도 맛있게 먹었음.
우유 아이스크림 좋아한다면, 가격도 크게 부담 안 되고, 유통기한도 넉넉한 이 아이스크림을 추천함. 이상으로, 내돈내산 삼립 카페스노우 달콤한 화이트슈 내돈내산 솔직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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