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셰프 '산더미 소고기 콩불' 밀키트 내돈내산 솔직후기



오늘은 마이셰프와 이비에스(EBS) 합작품 산더미 소고기 콩불 밀키트 내돈내산 솔직 후기. 평소 콩불을 매우 좋아하는데 배달의 민족 비마트 장보기 하다가 발견해서 도전해 봤다. 가격은 1만 3390원.

배달은 50분 만에 내 집 대문 앞으로 신속하게 왔는데 810g짜리 밀키트이라 그런지 크기가 생각보다 컸다.

상품을 뜯어보면, 구성품은 콩나물과 소고기, 양파와 대파 한팩, 깻잎, 양념 소스 총 다섯 가지가 들어있음. 재료들이 다 넉넉하게 들어있는 게 너무 마음에 든다.

조리법은 포장지 뒷면에 이렇게 나와 있는데, 재료를 순서대로 때려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과정이다. 야채를 한 번씩 찬물로 씻어야 하는 게 가장 귀찮은 수순.


우선 종이컵 반컵 분량의 물을 넣고 맨 아래 찬물로 한번 씻어 낸 콩나물, 양파, 대파 순으로 깔아 준 뒤 양념 소스와 핏기를 제거한 고기를 올려주고 팔팔 끓이여 볶아주면 된다.

고기가 원래 적지는 않은데, 나는 왠지 더 먹고 싶어서 냉동실에 쟁여 놓은 한우를 조금 더 첨부해 넣어줬다.

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마지막으로 찬물에 한번 씻어준 깻잎을 반으로 잘라서 넣어줌. 깻잎도 꽤 넉넉하게 들어있는데 쌈도 싸 먹고 싶어서 7장 정도만 잘라서 넣어줬다. 이러면 이제 완성이다.

짠, 완성샷. 맛은 모두가 아는 그 콩나물 불고기 맛이다. 소고기 콩불인데도 어쩐지 돼지고기 콩불 같은 느낌. 내가 따로 넣은 한우랑 살짝 비교되기는 했지만, 충분히 맛있다. 양념이 내 입맛에 너무 달지도 않고, 야채들이 너무 잘 어울린다.


너무 맛있어서 마지막에 밥도 볶아줬음. 역시 밥 볶으니 더 맛있다. 기본적으로 콩나물 불고기를 좋아한다면 이 산더미 소고기 콩불 매우 추천함. 요즘 밀키트 치고 양도 넉넉하고 가격도 비싸지 않고 무엇보다 양념도 맛있다. 콩불 당길 때 재구매 의사 있음. 외식이 필요 없는 질과 양이다. 

콩불을 좋아한다면, 마이셰프 산더미 소고기 콩불 밀키트를 꼭 한번 먹어보길 추천하면서. 이상 내돈내산 마이셰프와 이비에스(EBS) 합작품 산더미 소고기 콩불 밀키트 내돈내산 솔직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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